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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좋은 소식 하나, 시그네틱스가 목표가를 넘겼다 오늘은 먼저 기분 좋은 얘기부터 해야겠다. 그저께(9/20) 짚었던 시그네틱스(033170)가 목표가에 도달했다. 진입가 2,200원, 목표가 2,750원으로 잡았었는데, 추천한 바로 다음 날 종가(2,795원)부터 이미 목표가를 넘겼고 오늘(9/22) 종가는 2,875원까지 더 올라왔다. 이 블로그에서 짚은 종목 중에 처음으로 '목표 달성'을 찍은 사례라 기록해두고 싶었다. 제우스(079370)는 아직 결론이 안 났다. 진입가 10,600원, 목표가 12,000원, 손절가 10,300원으로 제시했었는데 오늘 종가는 11,320원. 진입가 대비 +6.8%지만 목표·손절 둘 다 아직이다. 진행중이라는 것만 담담하게 적어둔다. 시그네틱스가 잘 맞았다고 다음 픽도 다 맞는다는 보장은 절대 없다. 언젠가 손절로.. 2026. 9. 22.
오늘 코스피 하루 정리 — 아침엔 7100 찍고 저녁엔 7017 턱걸이 1. 오늘 지수 — 미묘한 상승, 하지만 약세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증시는 희망과 실망의 롤러코스터였다. 아침엔 반도체 주도로 7100대를 바라봤지만, 오후로 접어들며 차근차근 내려앉았다. 특히 유가가 갑자기 방향을 틀면서 수급이 흔들렸고, 개인 투자자들의 익절세가 본격화되며 마감에 턱걸이로 마무리됐다.코스피는 7,017.91에서 +0.15% 마감. 숫자로만 보면 상승이지만, 실제로는 약세 장이었다. 코스닥도 834.38에서 -0.23%로 약간 내려갔다.반도체는 엇갈렸다. 삼성전자(+0.91%)는 버텼지만, SK하이닉스(-1.50%)는 무거웠다. AI 수혜 기대치와 실적 불확실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다.2. 오후 약세의 신호들유가 반전과 개인 익절세유가가 생각보다 빨리 내려앉으면서 에너지주가 흔들렸고.. 2026. 9. 2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국장부터 봤다, 나스닥이 또 최고치를 찍었더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습관처럼 미국 증시부터 확인했다.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는 소식이 뜨는 순간, 어제(9월 21일) 겨우 7000선을 되찾은 코스피가 오늘은 또 어떻게 움직일지부터 궁금해졌다. 숫자만 놓고 보면 어젯밤(현지시간 9월 21일) 뉴욕 증시는 셋 다 웃었다. 나스닥이 2.26% 올라 27,122.09로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S&P500도 1.49%, 다우도 0.71% 올랐다. 근데 진짜 재밌는 건 오른 폭보다 누가 왜 올랐냐다. 메타가 새로 내놓는다는 AI 에이전트 '뮤즈' 기대감에 11%나 뛰었고, AMD는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처음 들어갔다. 인텔 12%, 퀄컴 9%대 상승까지 겹치니 이건 그냥 반도체·AI 쪽으로 돈이 몰린 하루였다.. 2026. 9. 22.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반도체 후공정주가 다 튀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장 마감하고 나서 한참 종목 스크리닝을 하고 있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다시 찍었다는 소식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코스닥 쪽에서 유독 눈에 띈 게 반도체 후공정(OSAT) 쪽 종목들이었다.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뉴파워프라즈마, 와이씨... 이런 이름들이 죄다 두 자릿수로 올랐고, 그중 시그네틱스는 아예 상한가(+30%, 2,795원)까지 갔더라. 삼성전자가 오늘 거의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는데, 그 훈풍이 후공정 섹터 전체로 옮겨붙은 느낌이다. 그러니까 시그네틱스만의 특별한 호재라기보다는 섹터 전체가 같이 움직인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차트를 열어보니 좀 더 흥미로운 게 있었다. 이 종목, 8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거의 한 달을 1,700원..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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