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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블루아카이브 쿠로카게 인세인 조합

by 로보찌빠냥 2024. 6. 7.

블루아카이브 쿠로카게 인세인 조합

 

블루아카이브의 새로운 도전, 쿠로카게 총력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진동 타입의 보스는 지금까지의 도전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로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로카게는 단순한 준비만으로는 공략하기 어려운 보스이며, 무작위 패턴과 위압적인 공격으로 골치 아픈 상대입니다. 특히, 쿠로카게는 키쿄와 같은 특화된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면 반드시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쿠로카게 총력전을 어떻게 준비하고 공략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조합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루아카이브 쿠로카게 인세인

쿠로카게 총력전의 기본 전략

쿠로카게 총력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힐러의 역할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딜러를 데리고 가더라도, 효과적인 힐이 없다면 쿠로카게의 지속적인 공격을 버텨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딜러뿐만 아니라 강력한 힐러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1부대 구성

쿠로카게 총력전을 위한 최적의 1부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키쿄: 쿠로카게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십자 범위의 EX 스킬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유닛입니다. 진동 특효 가산까지 있어 쿠로카게를 상대하는 데 필수적인 캐릭터입니다.
  • 수영복 하나코: 방어력 감소와 적은 코스트로 EX를 날릴 수 있어 다른 딜러와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 수시노: 공증 버프와 코스트 회복 능력으로 팀의 지속적인 딜링을 도와줍니다. 단, 이 캐릭터는 위압에 대응하는 힐러를 대신하여 다른 힐러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 아츠코: 자신의 주변 아군을 5초마다 치유하는 능력으로, 특히 2 페이즈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조합에 도움 되는 글

 

2부대 구성

만약 1부대로 쿠로카게를 공략하지 못했다면, 2부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2부대의 추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하루: 추가 힐러 역할로서, 팀의 생존력을 높여줍니다.
  • 미네: 보조 딜러로서, 쿠로카게의 체력을 빠르게 깎아낼 수 있습니다.
  • 조력자: 길드 내의 조력자 키쿄 혹은 수나코를 빌려 사용합니다.
  • 서포터: 수영복 시로코와 정월 후우카를 서포터로 사용하면, 팀의 생존력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쿠로카게 인세인 조합 핥아보기

 

쿠로카게의 패턴 분석과 대응 방법

쿠로카게를 상대할 때 중요한 것은 그의 공격 패턴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쿠로카게의 주요 공격 패턴과 그에 대한 대응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공격 패턴

  • 위압: 쿠로카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HP를 지속적으로 잠식하여 일정 시간이 지나면 큰 피해를 입힙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힐러가 적절한 타이밍에 힐을 제공해야 합니다.
  • 묘귀의 땅울림: 기본 EX 스킬로, 비교적 버틸 수 있는 공격입니다.
  • 질주하는 묘귀야행: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사용하는 강력한 공격입니다. 이 스킬은 빠르게 회복하지 않으면 팀을 전멸시킬 수 있습니다.
  • 퍼져나가는 가담항설: 쿠로카게의 또 다른 강력한 스킬로, 팀의 체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공략 전략

  • 힐러의 역할: 쿠로카게의 위압 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힐러는 지속적으로 팀의 체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 타이밍: 쿠로카게의 스킬 사용 타이밍을 잘 파악하여,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영역에서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면 4개의 편린으로 분리되는데, 이때 극딜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합에 도움이 영상

 

직접 플레이 후기와 추천 전략

쿠로카게 총력전을 직접 플레이해본 결과,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철저한 준비와 신중한 플레이입니다. 장비 업그레이드와 팀 구성에 신경 쓰고, 쿠로카게의 패턴을 이해한 상태에서 도전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플레이 후기

1부대에서는 아츠코, 수시노, 수나코, 키쿄를 사용했고, 서포터로는 아코와 히마리를 선택했습니다. 이 구성으로 하코 단계까지는 비교적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익스트림 난이도부터는 컨트롤이 중요하며, 특히 영역에서의 승부가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인세인 난이도에서는 2~3부대까지 필요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등급표에서 상위권에 있는 캐릭터들로 팀을 구성하고, 쿠로카게의 패턴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무리

이번 블루아카이브 쿠로카게 총력전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콘텐츠입니다. 특히, 쿠로카게는 일본에서도 번만 개최된 희소한 보스이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전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준비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한 셈이며, 나머지는 꾸준한 연습과 타이밍 싸움입니다. 도전 명이라도 리타이어 된다면 무조건 다시 도전해 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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