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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침착맨 기부 선한 영향력, 방장 찐이네!

by 로보찌빠냥 2022. 12. 28.

안녕하세요 찌빠냥 입니다. 전직 웹툰작가이며 유튜브 침착맨으로 유명한 침착맨(이말년) 본명 이병건(39세)님(이하 침착맨)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000만 원 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침착맨 삼국지, 또드컵, 침투부 및 타 유튜버와의 합방 등으로 196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투버인 침착맨은 개청자(시청자)와의 티키타카하는 소통과 특유의 킹 받지만 밉지 않은 말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침착맨은 올해만 산불 지원 성금, 수해복구 성금 등으로 4000만원의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 변원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28일 밝혔습니다. 침착맨의 기부금은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의 저소득층 소아 환자의 치료 지원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침착맨 방송 캡쳐 사진
침착맨 유튜브 캡쳐 화면

 

침착맨의 방송은 웹툰작가때부터 꾸준히 해오던 하스스톤을 방송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다음팟, 아프리카티브이를 거쳐 트위치에서도 방송했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킹 받게 의외로 잘생긴 외모와 특히 본인 만의 논리로 개청자들을 설득시키고, 쉽고 이해하기 쉬운 예로 삼국지 인물과 상황을 설명해주는 콘텐츠등 생각 없이 듣고 있기에 가장 최적화된 콘텐츠가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침소리를 해가면서 본인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는 모습은 침착맨이기 때문에 밉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기부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침착맨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궤도님과의 컨텐츠를 좋아하는데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방송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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