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새로운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24일 써브라임은 공식 발표를 통해 "혜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혜리가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유튜브 영상

 

 

혜리 유튜브 채널

 

혜리의 새로운 소속사 써브라임

써브라임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지원하는 소속사로, 혜리가 앞으로의 활동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소속사는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릴 혜리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브라임

 

 

써브라임 홈페이지

 

전 소속사와의 이별

혜리는 지난 2019년부터 5년 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전 연인 배우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가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를 인수, 합병함에 따라 혜리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혜리는 써브라임에 새 둥지를 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혜리는 현재 영화 '빅토리'와 '열대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혜리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써브라임과 함께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혜리 인스타그램